챕터 78
(토미 시점)
몇 분 전에 깨어났을 때 피부가 타는 듯한 고통을 느꼈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팔을 당겼지만 사슬에 묶여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슬은 은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나는 어두운 방에 갇혀 있었다. 눈은 어둠에 적응하려 했지만 은 때문에 내 늑대가 표면으로 나오려고 하기에는 너무 힘들었다. 다시 사슬을 당겨봤지만, 그것은 단지 나를 비명지르게 할 뿐이었다. 내 몸부림 소리에 방 안의 다른 사람이 깨어났다.
"누구세요? 거기 누구죠?" 내가 외쳤다.
"어... 토미?" 일라이의 목소리였다.
"일라이? 괜찮아?"...
로그인하고 계속 읽기

챕터
1. 프롤로그
2. 챕터 1
3. 챕터 2
4. 챕터 3
5. 챕터 4
6. 챕터 5
7. 챕터 6
8. 챕터 7
9. 챕터 8
10. 챕터 9

11. 챕터 10

12. 챕터 11

13. 챕터 12

14. 챕터 13

15. 챕터 14

16. 챕터 15

17. 챕터 16

18. 챕터 17

19. 챕터 18

20. 챕터 19

21. 챕터 20

22. 챕터 21

23. 챕터 22

24. 챕터 23

25. 챕터 24

26. 챕터 25

27. 챕터 26

28. 챕터 27

29. 챕터 28

30. 챕터 29

31. 챕터 30

32. 챕터 31

33. 챕터 32

34. 챕터 33

35. 챕터 34

36. 챕터 35

37. 챕터 36

38. 챕터 37

39. 챕터 38

40. 챕터 39

41. 챕터 40

42. 챕터 41

43. 챕터 42

44. 챕터 43

45. 챕터 44

46. 챕터 45

47. 챕터 46

48. 챕터 47

49. 챕터 48

50. 챕터 49

51. 챕터 50

52. 챕터 51

53. 챕터 52

54. 챕터 53

55. 챕터 54

56. 챕터 55

57. 챕터 56

58. 챕터 57

59. 챕터 58

60. 챕터 59

61. 챕터 60

62. 챕터 61

63. 챕터 62

64. 챕터 63

65. 챕터 64

66. 챕터 65

67. 챕터 66

68. 챕터 67

69. 챕터 68

70. 챕터 69

71. 챕터 70

72. 챕터 70

73. 챕터 71

74. 챕터 72

75. 챕터 73

76. 챕터 74

77. 챕터 75

78. 챕터 76

79. 챕터 77

80. 챕터 78

81. 챕터 79

82. 챕터 80

83. 챕터 81

84. 챕터 82

85. 챕터 83

86. 챕터 84

87. 챕터 85

88. 챕터 86

89. 챕터 87

90. 챕터 88

91. 챕터 89

92. 챕터 90

93. 챕터 91

94. 챕터 92

95. 챕터 93

96. 챕터 94

97. 챕터 95

98. 챕터 96

99. 챕터 97

100. 챕터 98

101. 챕터 99

102. 챕터 100

103. 챕터 101

104. 챕터 102

105. 챕터 103

106. 챕터 104

107. 챕터 105

108. 챕터 106

109. 챕터 107

110. 챕터 108

111. 챕터 109

112. 챕터 110

113. 챕터 111

114. 챕터 112

115. 챕터 113

116. 챕터 114

117. 챕터 115

118. 챕터 116

119. 챕터 117

120. 챕터 118

121. 챕터 119

122. 챕터 120

123. 챕터 121

124. 챕터 122

125. 챕터 123

126. 챕터 124

127. 챕터 125

128. 챕터 126

129. 챕터 127

130. 챕터 128

131. 챕터 129

132. 에필로그


축소

확대